영양제도 꿰어야 보배…1포씩 맞춤처방

이민하 기자 기사 입력 2021.01.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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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스토리] 소태환 모노랩스 인터뷰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사서 한 통을 끝까지 다 못먹고 결국 방치한 경험이 있나요? 대부분 사람이 영양제 한 통을 길어봐야 10~15일 정도 챙겨먹다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집 찬장과 식탁이나 회사 책상 위 한 구석에 영양제가 남은 통을 방치하는 게 흔한 일입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하루에 먹을 양을 1포씩 소분해 나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매일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모노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구독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추천하고 작게 나눠 포장해 정기배송한다. 지난해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돼 약국과 직영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건기식 구독서비스 브랜드명인 ‘아이엠’(IAM)은 개인별 맞춤 건기식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소비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영양제 20종을 적절히 섞은 169만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상품으로 약 포장은 물론 복용설명서에도 생산이력 추적이 가능한 QR코드와 주문자명이 인쇄된다. 가격 면에서도 일반적으로 한 통씩 구매해서 먹을 때보다 30%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한국콜마·이마트서 전략적 투자 유치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사서 한 통을 끝까지 다 못먹고 결국 방치한 경험이 있나요? 대부분 사람이 영양제 한 통을 길어봐야 10~15일 정도 챙겨먹다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집 찬장과 식탁이나 회사 책상 위 한 구석에 영양제가 남은 통을 방치하는 게 흔한 일입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하루에 먹을 양을 1포씩 소분해 나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매일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모노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구독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추천하고 작게 나눠 포장해 정기배송한다. 지난해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돼 약국과 직영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건기식 구독서비스 브랜드명인 ‘아이엠’(IAM)은 개인별 맞춤 건기식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소비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영양제 20종을 적절히 섞은 169만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상품으로 약 포장은 물론 복용설명서에도 생산이력 추적이 가능한 QR코드와 주문자명이 인쇄된다. 가격 면에서도 일반적으로 한 통씩 구매해서 먹을 때보다 30%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소 대표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개인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사업모델을 활용해 연내 중화권 시장에 맞는 건기식 구독서비스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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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아이엠(IAM)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모노랩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아이엠(IAM)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모노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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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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