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유전질환 AI 분석, 구글과 경쟁도 자신…진단·치료 모두 잡을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진출 본격화로 AI 기반 희귀 유전병 진단뿐 아니라 치료제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본격적인 미국 진출로 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중심축인 해외 시장 강화를 위해 미국법인 설립으로 성장세를 키우는 한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영역 성과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유전질병 1만여개 중 희귀질환은 8000여종이다. 희귀질환은 사실상 유전질환인 셈이다. 질병의 종류가 많고, 진단 역시 까다로워 미국에선 희귀질환 환자가 정확한 병명을 진단받는 데 평균 6년이 소요된다. 이를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체 지놈(Genome, 유전정
정기종 기자
2024.09.19 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