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팸투어'로 오션스타 투자 물꼬…"韓 해양산업 미래 일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평강천엔 '보라색 펜스'(차단막)가 둘러져 있다. 이는 IoT·AI(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반 '하천 부유 쓰레기 통합 수거 관리 시스템'이다. 해양쓰레기 관리 전문 스타트업 포어시스가 개발한 이 장치는 태풍, 폭우에 떠밀려온 하천 부유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막는다. 또 수거장치에 쌓인 쓰레기양과 성상(성질·상태), 수질 상태 등을 알려주고, 쓰레기를 처리할 수거 선박이 투입되도록 관리한다. 포어시스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이 SK이노베이션과 공동개최한 '해양수산 창업기업 대상 ESG(사회·경제·지배구조)경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기업이다. KIMST 측은 "제주에서 수거된 목재, 유리, 고무, 금속 등 해양 폐기물이 3년 만에 1만톤(t) 증가하는 등 해마다 해양쓰레기가 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3.09.08 0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