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중심 식문화 일상으로 확산"…프로티너,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 '프로티너'(PROTEINER)를 운영하는 피알티엔이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마크앤컴퍼니, 베이스벤처스, 비에이파트너스, 엑스퀘어드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너는 2021년 선릉 1호점 오픈 이후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 내 직영점 5곳을 운영하며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식사'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전 메뉴에 수비드 조리 기술(식재료를 진공 포장해 저온의 물속에서 장시간 익히는 프랑스식 조리법)을 적용해 저지방 부위도 안정적으로 부드러운 품질로 표준화하고, 한 끼 평균 단백질 40g 이상과 무가당 기반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피알티엔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단백질 중심 식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공급망(SCM) 고도화와 매장 확장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