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로 관광인구 충전…블루포인트, '배터리' 성과 공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지원 사업'(이하 배터리)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 사업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기술로 맞이하는 외국인 관광객',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에서는 '고도(古都)에 기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00여개 스타트업이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해결에 지원한 가운데, 2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지역에 이미 존재하지만 제대로 활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자원에 주목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인구가 없어 버려진 유휴 주택 등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정비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도 힘썼다. 특히,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하이케어푸드가 외국인을 위한 QR 메뉴판을 개발·배포해 1
김태현기자
2024.12.04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