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에이아이, AI 더빙 '팀버' 출시 "크리에이터 해외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툰작가 이말년의 유튜브 침착맨, 글로벌 구독자 2300만명의 애니메이션 유튜브 계향쓰(GH'S)…. 모두 AI(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더빙 서비스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와 협업한 크리에이터들이다. 허드슨에이아이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더빙 서비스 '팀버(timbr)'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드슨에이아이는 팀버가 음성 및 영상 생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원래 목소리를 활용, 다양한 언어로 더빙 음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해당 외국어를 말하는 것처럼 영상 속 입모양 까지 맞춰 제공한다. 이는 허드슨에이아이의 자체 음성 합성 모델인 '액팅(Acting) TTS'를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팅 TTS는 AI기술을 활용해 크리에이터의 말투와 비언어적인 표현까지 모사해낸다. 허드슨에이아이는 60개 이상
김성휘기자
2024.10.3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