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비방은 시장 신뢰 저하"…요양 스타트업 7개사 공동성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니메오, 코드블라썸, 코리아잡앤잡, 케어네이션, 케어링, 포레런츠, 한국시니어연구소 등 요양·간병 스타트업 7개 기업이 업계 내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13일 발표했다. 이는 최근 대법원이 박재병 케어닥 대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경쟁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상고를 기각, 유죄 판결을 최종 확정한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지난해 투자유치 과정에서 케어닥의 투자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경쟁사인 케어네이션이 수차례 앱 사업화에 실패해 초기 투자금 20억원을 소모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번 공동 성명서에서 7개사는 △타사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의 즉각 중단 △공정 경쟁 및 윤리
남미래기자
2025.03.1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