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 시니어케어 스타트업 모델 됐다…"서비스 신뢰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시니어브릿지가 배우 백일섭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시니어브릿지는 요양센터, 보호자, 시니어를 연결하는 시니어 돌봄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의 일상 돌봄부터 비급여 서비스, 보호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통합 지원한다. 단순 중개를 넘어 요양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핵심 서비스는 △요양센터를 위한 운영·관리 시스템(ERP) △보호자를 위한 돌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고령자 생활 편의·안전을 높이는 비급여 커머스 등이다. 시니어브릿지 관계자는 "요양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와 가족이 돌봄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비스 특성상 기술이나 기능만큼이나 '누가 설명하느냐', '어떤 얼굴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