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앞둔 링크솔루션…프리IPO 투자자 1년새 '잭팟' 터질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프린트 업체 링크솔루션이 프리IPO 투자유치를 마무리한지 1년여만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나선다. 프리IPO 투자자는 공모가 하단 기준으로도 30%에 가까운 차익이 예상된다. 29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링크솔루션은 당초 24일 예정됐던 수요예측을 다음달 16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액 확정과 청약일, 납입일 모두 2주가량 밀렸다. 일정 연기는 일부 절차 지연 때문이다. 공모가 밴드(2만원~2만3000원)와 공모 규모(90만주)는 모두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링크솔루션이 상장에서 내세운 기업가치는 공모가 하단 기준 981억원 수준으로 공모금액을 합치면 1161억원 수준이다. 상단 기준으로는 기업가치 1128억원으로 공모금액 포함 13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7월 RCPS(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진행한 프리IPO 당시 기업가치 724
박기영기자
2025.04.2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