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GS에너지와 에너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 4기 프로그램에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는 GS에너지가 블루포인트와 함께 2021년부터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잠재력을 가진 에너지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GS에너지와 시너지를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4기에는 총 127개사가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6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차전지 진단·운영 솔루션을 개발한 에이티비랩 △전기차 충전소 화재 감지·진압 솔루션 개발사 리모빌리티 △가변전력제어시스템 개발사 세상을바꾸는사람들 △ESS(에너지저장시스템)용 제어·운영기술 개발사 빅토리지 △이산화탄소 활용 수소생산 시스템을 개발한 지티 △그래핀-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하는 씨이비비과
고석용기자 2023.12.18 20:00:00"대략 70~80%일 것같다." 울산 강소특구 1호 연구소기업 지티(GT)의 김건태 대표(사진)는 현재 진행 중인 PoC(기술검증) 진척률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표는 이산화탄소(CO2)를 변환해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는 연구를 한다. 김 대표가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해 초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그의 실험실을 직접 찾아갈 정도로 그의 연구아이템은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당시 전세계에 비슷한 연구가 없었던 탓에 독보적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또 테슬라 창업주 일론 머스크가 총상금 1억달러(약 1278억원)를 내걸고 2021년 4월부터 4년간 진행하는 '탄소포집·제거기술대회'에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2020년 12월 설립된 지티가 연구하는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소, 탄산염,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탄산염은 화학·의약품, 생활용품 원료로 쓰인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이산화탄소가 녹은 물은
류준영기자 2023.08.2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