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망 AI 스타트업 발굴…주한독일상의, 내주 피칭 챌린지 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독 커넥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피칭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KGCCI는 한국과 독일 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회원사는 약 500곳이다. 이번 행사는 독일의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협력한다. 독일·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은 KGCCI의 스타트업 이니셔티브 'KG 커넥트(Korea-Germany Connect)'의 일환이다. 한국의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와 독일·유럽 비즈니스 네트워크 간 연결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선에는 5개 스타트업이 진출하며, 최종 우승한 곳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 메인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피칭 기회를 얻는다.
최태범 기자
2026.07.0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