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앞세운 스픽, 300억 투자유치…"기업가치 7000억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약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3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1150억원으로, 이번 투자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700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버클리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폴 그레이엄과 제프 웨이너가 신규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오픈AI 스타트업 펀드와 코슬라 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스픽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기반의 영어 스피킹 애플리케이션이다. 어휘와 문법을 암기하는 대신 특정 상황에서 말하기 패턴을 배우고 반복 레슨을 통해 자신감 있는 영어 회화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스픽은 AI 언어 학습의 사업성과 기술적 역량을 입증해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스픽은 자체 오디오 데이터셋을 이용해 음성 인식 모델을
남미래기자
2024.06.24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