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특화 산업단지를 추진 중인 강원과 대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예산 연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9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17개 시·도와 기획재정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제4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회의를 개최해 지차체 예산 연계 사업 선정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최된 제3회 지방협의회에서는 강원, 대전, 전북, 부산 등 4개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이 예산 연계 후보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강원, 대전, 전북 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8월부터 기획에 착수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기획을 보완하고 지방협의회 자문위원회와 소관 부처의 검토를 거쳤다. 강원, 대전 제안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전북 제안사업은 산업부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예산을 요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각자 축적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이 경쟁력을 보유한 중점기술 분
박건희기자 2024.04.29 16:00:00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1일 KIST 전북 대회의실에서 '패밀리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T 전북 패밀리기업은 총 36개사로, 이날 행사에는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1부에선 패밀리기업 소개 및 애로기술 발표가 이뤄졌고, 각 기업이 겪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기술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KIST 전북 연구자를 일대 일로 매칭, 상세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IST 전북은 2022년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주치의' 제도를 시범운영했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KIST 전북 소속의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연구원들의 역량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직접 방문해 해결하는 내용이다. 김진상 KIST 분원장은 "기술주치의 제도를 확대 운영해 관련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T
류준영기자 2023.06.21 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