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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죽은 '그 사람' 목소리 그대로 통화…"가입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떠나도 마치 살아있는 듯 그와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고인의 생전 디지털 기록을 학습한 AI(인공지능) 챗봇, 일명 '데드봇(deadbots)', '그리프봇(greifbots)'을 통해서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같은 챗봇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상실의 고통'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레버훌룸 인텔리전스 미래센터(LCFI) AI 윤리학 연구팀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과 문자 및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드봇'이 남겨진 이의 괴로움을 가중할 수 있다며, 데드봇 사용자를 보호할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8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철학과 기술(Philosophy and Technology)'에 게재됐다. 데드봇은 고인이 남긴 문자, 음성 기록, 게시물 등 '디지털 발자국'을 사용해 고인의 언어 사용 패턴과 성격 특성을 모사하는 AI 챗봇이다. 이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의 목소리

    박건희기자 2024.05.10 11:25:48
    잊혀질권리 디지털사후세계 데드봇 그리프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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