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대체·폐수 자원화'…개도국 돕는 '착한기술' 키운다
한국사회투자-코이카, 개발도상국 돕는 스타트업 'CTS 교육'[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기술, 축산업 폐수 순환과 자원화를 돕는 솔루션 등 혁신적 기술로 개발도상국의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내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적잖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은 이들을 선발, 역량을 길러주는 'CTS 시드 제로(Seed 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TS는 창조적 기술 해법(Creative...
김성휘기자
2024.01.0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