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4 서울창업허브 딥테크 허브배치' 프로그램의 참가 기업들이 지난달 25일 데모데이를 갖고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섰다. 탭엔젤파트너스는 SBA 서울창업허브공덕에서 데모데이를 열고 보육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2024 서울창업허브 딥테크 허브배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선발된 15개사를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 사무공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 성장 지원금 최대 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딥테크 분야 투자 의사가 있는 투자심사역이 참여해 투자 상담회를 갖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으며 스케일업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어플레이즈 △코인트래빗 △비
김성휘 기자 2024.10.17 12:00:00한국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인구는 3년 뒤인 2027년을 정점으로 2028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선다. 저출생 영향으로 경제 활동이 가능한 젊은층의 유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인구절벽'은 채용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회로 보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구직자 중심의 채용 플랫폼으로 '게임체인저'를 노리는 인텐스랩이다. ━구직자 니즈 기반 채용 제안…'스카우트 광고모델' 제시━인텐스랩은 '지원전에(JIWON)'라는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한다. 기존 플랫폼은 기업에서 구인광고를 올리면 불특정 다수의 구직자가 이를 보고 응시했다. 반면 지원전에는 구직자로부터 워라벨(근무시간), 업종, 통근시간, 기업문화 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을 먼저 수집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에 구직자를 소개하고 기업들은 다시 구직자에게 채용 제안을 보내는 이른바 '스카우트 광고모델'이다. 구직자는 이런 과정을 거쳐 기업들이 보낸 제안을 비교하고 지원 여부를 판단
박기영 기자 2024.10.1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