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화 소호은행…"확실히 차별화된 대출 선보일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4인터넷뱅크에 도전하는 한국소호은행이 혁신적인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을 출시하겠다고 했다. 기존 인뱅은 주로 예금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지만 소호은행은 대출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소호은행 컨소시엄은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호은행, 소상공인을 위한 첫번째 은행'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소호은행은 지난달 제4인뱅에 도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예비인가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소호은행을 포함해 4개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소호은행은 4개 은행(하나·우리은행·NH농협·BNK부산은행)을 주주로 확보해 가장 경쟁력 있는 컨소시엄으로 평가받는다. 소호은행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설립 목표로 삼는다. 전국 소상공인 사업자 400만여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700
황예림기자
2025.04.01 17: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