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최적화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틸다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솔루션 스타트업 빅토리지가 일본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한 MOU(전략적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투자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을 연내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태양광 발전 비중이 전체 발전량의 8~9% 정도를 차지하는 가운데 송전망 부족으로 인한 '출력 제어'(발전량을 임의로 줄이는 조치)가 잦은 상황이다. 이에 많은 기업이 옥상이나 유휴지에 송전망과 분리된 태양광 패널과 ESS를 설치하는 자가소비형 태양광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틸다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기업이 최소 설비 투자로 최대 전기료 절감 효과를 원하는
남미래기자 2024.11.04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용량 ESS(에너지저장장치) 최적 제어 및 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빅토리지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빅토리지는 전기차 충전소, 냉동탑차 및 해외 소형 건물 등 소용량에 최적화된 ESS 통합시스템 및 PCS(전력 변환 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GS에너지가 에너지 분야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The GS Challenge. Future Energy) 4기에도 선정됐다. 빅토리지의 ESS 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 및 활용해 피크타임 문제와 잉여전력을 해결하고 있다. 소용량 ESS 최소 구축비용을 감소시키고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전기차 충전소, 냉동탑차, 해외소형 건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세팅값을 보유했다
남미래기자 2024.08.26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