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과 한국에자이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상반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으로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상생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리솔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에자이의 치매 친화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파트너사(EDGE Partners)'로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실제 협력 가능 업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감마 동조에 대한 전기자극 및 광자극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경도인지장애(MCI) 직전의 환자들이나 일반인들의 인지기능 개선 및 관리를 위한 웰니스 장비의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함께 탐색할 계획이다. 한국에자이는 현재 경증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국내 시판을 앞두고 있다. 또 에자이뇌
김태현기자 2024.07.17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충전없이 500회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숙면 유도 기기인 '슬리피솔 라이트(Sleepisol Light)'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슬리피솔 라이트는 머리에 착용하는 헤어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수면 관리와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핵심 기능만 탑재해 출시됐다. 인체에 무해한 1mA(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전달하는 두개전기치료자극(CES) 기술인 두뇌 자극 요법을 사용한다. 이번 신제품은 플러스 버전과 동일한 리솔의 원천 특허인 뇌파 동조(CS-tACS)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판매하던 슬리피솔플러스(44만원), 슬리피솔(34만원)보다 저렴한 9만9000원이다. 기존 오리지널 및 플러스 버전과 달리 충전이 필요 없는 배터리 버전이며 앱 연동 기능을 제외해 '간편한
김태현기자 2024.06.04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