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칫돈 투자 예약'...바이오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10대 기술
# 영국 에식스대학 연구팀은 최근 이산화탄소 고정(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유기물로 전환하는 현상)에 관련된 효소와 에너지 전달체계 단백질을 동시에 과다 발현하는 방식으로 식물 광합성 효율을 최대 27%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에 대해 "한정된 토지의 생산성 및 활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팜과 같은 식물공장에 적용할 경우 노지농업을 대체할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이 28일 발표한 '2022년 10대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 중 하나이다. 생명연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와 함께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벤처가 관심을 가질만한 10대 바이오 유망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유전체 합성 △세포 정밀 이미징·시퀀싱 △후성유전체 편집 △치료용 신경정신약물 △차세대 백신 △소포체 기반 약물전달기술 △바이오장기 생산 키메라기술 △식물 광합성기구 기능 향상기술 △
류준영기자
2022.08.22 17: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