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고체 전지 소재·부품 개발 스타트업 에이에스이티가 리튬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유뱃과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리튬메탈 기반 차세대 전지에 적용 가능한 산화물-고분자 복합계 전해질막 기술의 검증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생태계 조성과 함께 고안전·고에너지 전지 시스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에스이티가 보유한 복합계 전고체 전해질막 기술은 액체 전해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막을 대체해 리튬메탈 전지에서 발생 가능한 열폭주, 내부 단락, 화재 위험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에스이티 관계자는 "이러한 특성은 혹독한 운용 환경과 높은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국방·방산용 전지 시스템에서 중요한 기술 요소로 평가된다"며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차세대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기후테크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 코스포는 28일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시장 진입 장벽과 규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아론, 엔츠, 유뱃 등 총 2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다. 김 대표를 중심으로 분야별 분과를 구성해 정책 과제 발굴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AX 시대 성장 엔진 △초격차 경쟁력 확보 △현장 중심 정책 설계 △국민 안전과 국가 번영 △퍼스트 무버 전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1.28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