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잠자는 공공R&D' AI가 다 깨운다...기술사업화 탄력
공공R&D(연구개발) 성과물의 민간 활용·확산을 가속화할 AI(인공지능) 플랫폼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는 생성형 AI를 이식한, 공공R&D 사업화 유망성 탐색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전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폴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ROM) 특별세션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아폴로는 기술 고도화, 사업 확장 등을 꾀하려는 기업의 목적에 맞는 공공R&D 성과물을 선별하고 추천한다. 반대로 연구자들은 자신이 수행하려는 연구 주제가 현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지를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 또 개발 완료된 성과물을 이전 받아 사업화할 수 있는 유망 수요기업 정보도 제공한다. 기업 유망성과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시장 분석, 최신 글로벌 기술·시장 트렌드도 알려준다. KISTI 데이터분석본부 김은선 본부
류준영기자
2024.04.2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