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 TiO₂ 양산 '레이븐머티리얼즈'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TiO₂(산화티타늄)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15회 대회는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롯데장학재단, 장은공익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날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는 레이븐머티리얼즈 외에 △레디큐어 △마인드리치 △바이오바이츠 △샵팬픽 △유로인사이트 △일리오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플랜트너 등이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최우영 기자
2026.06.25 13: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