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키운다…원산협회, '초격차 DIPS' 신규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가 원자력·핵융합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원산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원자력·핵융합 분야 주관기관으로, 오는 23일까지 해당 분야 스타트업 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기술을 영위하는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총 6억 원(연간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기술 고도화·대기업 및 연구기관 협업·투자 연계를 포함한 초격차 3대 프로그램과 다양한 자금 연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원산협회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초격차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목표로 실증 지원, 국내·외 품질 인증, 기술 고도화 컨설팅, 해외 진출, 기업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준영기자
2026.01.0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