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플랫폼 올받음을 운영하는 어슈런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와 민간 투자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되면 향후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한 2억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어슈런스는 '브이엔티지'(VNTG)로부터 팁스를 추천 받았다. 어슈런스는 소비자와 손해사정사를 매칭해주는 서비스 올받음을 통해 금융민원 1위인 보험금의 지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각 보험사의 연간결산보고서의 선임권 진행 건수 산출 결과, 2023년 올받음의 손해사정사 소비자 선임권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올받음은 이번 팁스 과제로 AI(인공지능) 기반 보험소
남미래기자 2024.12.27 16:00:00손해사정사 플랫폼 '올받음'을 운영하는 어슈런스는 지난해 자사 플랫폼을 통해 처리된 손해사정사 선임 건수가 380건을 돌파하며 지난해 소비자 선임권 점유율 70%(전체 선임건수 548건)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올받음'은 실손보험금 청구 후 현장심사 안내를 받은 보험소비자들이 무료로 손해사정사들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0년 정식 도입된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권이란 보험금 지급여부를 결정하는 손해사정사를 보험사가 아닌 가입자가 직접 선임할 수 있는 제도다. 손해사정사의 선임 보수는 고객이 아닌 보험사가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실손보험금 소비자 선임권 제도는 좋은 취지로 도입됐지만 홍보부족, 보험사가 지급하는 낮은 보수 문제 등의 문제로 시장이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 실제로 주요 보험사 경영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해 선임건수는 전체 154건에 불과했다. 지난해 시작한 '올받음'은 보험소비자들에게 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정식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들이 효과적으
남미래기자 2024.04.02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