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 안방 내준 IPTV 결국...시청자 취향저격 '이 기술'로 승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쿠팡플레이가 빠르게 성장했고, 토종 OTT인 티빙과 웨이브는 최근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통신 3사의 인터넷TV(IPTV)는 매출이 정체된 상태다. 매출 효자 노릇을 하던 주문형 비디오(VOD) 매출이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IPTV는 VOD 플랫폼이 아닌 미디어 포털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통신 3사는 IPTV뿐만 아니라 음원,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이들 플랫폼의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다면 OTT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눈을 다시 돌릴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에 최근 위성방송, IPTV와 손을 잡은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오투오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8월
김건우기자
2023.12.1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