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비행체(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스타트업 숨비가 PAV 상용화를 위한 1단계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숨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천 옹진군 자월도 'PAV 특별자유화구역'에서 PAV 시험비행을 했다. 시속 50㎞ 속도로 5~10분 정도 PAV를 띄워 무사히 목적지까지 비행하는 테스트였다. 숨비 관계자는 "수십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험비행은 성공적이었다"며 "이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PAV의 첫 시험비행으로 PAV 개발에 착수한 지 5년 만이다. 현재 2단계 시험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인천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PAV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정하고 집중 육성해 왔다. 인천시와 숨비는 오는 6월까지 시속 50㎞로 1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동력장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숨비가 미국 연방항공국 등에서 기체 안전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기술 수준을 인정해 주는 감항인증을 받으면 2030년에는 사람을 태운 P
최태범기자 2023.04.04 17:31:27개인용비행체(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스타트업 숨비가 PAV 착륙 시 승객과 기체 안전 확보를 위한 '저충격 착륙시스템(Low Impact Landing System, LILS)' 개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드론이나 헬리콥터 등 프로펠러 회전 양력으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지면 착륙 시 외부충격에 쉽게 기체가 기울어져 1~2차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LILS는 지면에 착지할 때 기체로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다.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를 목표로 한다. 숨비는 LILS 기술로 승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기체 내부 전자제품의 훼손 및 고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체 기울기 감지부가 보낸 신호를 토대로 착륙대 기울기를 조정해 충격을 각 랜딩기어로 고르게 분산시켜 안전한 착륙을 유도한다. 오인선 숨비 대표는 "LILS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에서 기체의 안전한 이착륙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필수로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UA
최태범기자 2022.09.27 15:21:02개인용비행체(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기업 숨비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핵심 분야인 화물용 비행체(Cargo Air Vehicle, CAV) 개발에도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숨비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이 시행하는 '2022년 민군기술이전사업 기술수요조사 선정평가' 결과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선정됐다. 숨비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PAV를 포함해 미래항공모빌리티의 핵심 운송수단인 CAV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PAV의 핵심 기술을 CAV에 적용해 과제를 신속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착수 과제는 숨비가 제안한 '유상하중(payload) 100kg급 화물용 비행체 시스템 개발'이다. CAV에 100kg의 화물을 싣고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연구(순항속도 25km/h 이상) 및 화물 운송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적용 가능한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숨비는 '군 보급' 분야에 해당하는 연구개발에 나선다. 군용 CAV 연구
최태범기자 2022.09.19 10:38:43개인용비행체(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기업 숨비가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차세대 도심항공교통(UAM) 수단으로 각광 받는 PAV 실물 기체 등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대의 드론 전문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국토교통부·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주관으로 이날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130개사 5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숨비는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PAV 기체를 비롯해 재난재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DMS(Drone Mobile Station,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를 선보인다. PAV는 UAM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다. 숨비의 PAV는 2018년 개발을 시작해 실내 시설에서 비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야외 시험 비행을 거친 뒤 PAV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된 인천 옹진군에서 실증 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숨
최태범기자 2022.09.19 11:03:24드론과 자동차, 자동차와 드론 통합관제시스템이 만났다. 차량을 통해 목표지역까지 신속 기동한 뒤 드론을 띄운다. 지상에서는 파악이 힘든 재해·재난·전장 등 각종 상황과 지상정보를 수집·전송해 지휘자(지휘관)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다. 모든 과정은 '드론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숨비의 DMS(Drone Mobile Station) 1대로 가능하다. DMS는 드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빠르게 이동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량과 드론이 결합된 통합관제시스템이다. 2015년 설립된 숨비는 드론 시스템 및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GENESIS'라고 이름 붙인 인공지능(AI) 비행체 제어기술(객체인식 및 장애물 회피)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각종 민간·군용 드론을 제작해온 숨비는 2017년 출시한 DMS를 통해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드론 비행제어와 지상관제시스템(GCS, Grou
최태범기자 2022.08.22 17: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