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밀착 과외처럼…스타트업 보육·투자도 양보다 질로 승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업력 7년 이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수는 90만개가 넘는다. 숫자만큼 사업모델도, 성장 공식도 다양하다.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획일화된 잣대로 함부로 기업을 판단할 수 없다는 의미다. 액셀러레이터(AC) 페이스메이커스는 AC들의 보육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지적했다.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는 "유명 AC들조차도 보육 프로그램을 공장 제품 찍어내듯 진행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창업이나 투자경험이 없는 직원들이 배치프로그램에 투입돼 공장처럼 보육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페이스메이커스는 직원 없이 키맨 4명이 기업 하나하나 밀착해서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메이커스가 보육하는 기업들 대부분이 극초기 스타트업인 만큼 일정 수준의 성장 단계에 오르기 전까지 개인화된 밀착 보육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대1 스케일업 과외인 셈이다. 그
고석용기자
2024.05.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