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400만원 아끼는 외식업 솔루션 뜬다...AI가 재고관리도 '척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나홀로 라멘집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꼼꼼하지 못한 재고관리로 낭패를 봤다. 라멘의 기본 토핑인 죽순 주문을 깜빡한 것.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토핑으로 대체했다. 혼자서 음식부터 재고관리, 마케팅까지 하려다 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물가 상승과 구인난으로 혼자 매장을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2018년 7월 404만2000명에서 2022년 7월 433만9000명으로 늘었다. 2022년 기준 1인 외식업 매장 수는 60만6162개로 전체 76.2%에 달한다. 나홀로 사장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재고관리다. 키오스크 보편화로 어느정도 자동화 된 주문 및 결제와 달리 재고관리는 여전히 사람의 힘에 의존한다. BVC는 외식업 매장을 위한 스마트 결제 및 AI(인공지능
김태현기자
2024.10.2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