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판촉영상을 AI로 만들어주는 '일만백만'
"텍스트 광고 문자, 카카오톡 판촉 등 모든 게 영상으로 바뀔 겁니다. 편의점이나 가게의 1+1, 오늘의 할인상품 팻말도 모두 영상을 바뀔 겁니다. AI로 실시간으로 광고영상을 생성해서 마케팅하는 것이죠. 그 비용이 고객당 MMS 수준인 몇십원으로 낮아질 거예요." (김유석 일만백만 대표) 오픈AI의 소라(Sora)가 정식 출시하면서 영상 생성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타트업 일만백만은 판촉영상을 생성형AI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출시하며 214조원 규모 상업 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만백만의 김 대표는 "혁신의 파도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28세에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한 그는 피처폰에서 웹사이트를 PC와 유사하게 볼 수 있게 하는 풀브라우저를 개발해 LG유플러스 단말기와 KT 셋톱박스에 납품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호환 모바일 브라우저가 나오면서 사업을 접었다. 이후 김 대표는 미국에서 다시 스타트업을 창업해
최형균기자
2024.12.25 17: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