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를 향한 벤처캐피탈(VC)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K팝 열풍으로 해외진출이 유리한 데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수익 실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K뷰티에 이어 K패션 또한 투자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VC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은 인터베스트, JS코퍼레이션, 빅무브벤처스, 마크420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210에디트'와 '하이퍼리트'를 운영하는 210컴퍼니도 올해 초 와디즈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IPO(기업공개)에 도전하는 패션 브랜드도 늘고 있다. '락피시웨더웨어'를 운영하는 에이유브랜즈는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4000~1만6000원) 최상단인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후 시가
남미래기자 2025.03.29 13:00:00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 중인 에이유브랜즈(AU Brandz)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예비심사를 신청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에이유브랜즈는 패션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매출 387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영업이익률 40%를 달성했다. 에이유브랜즈는 지난해 1월 영국 본사 젠나(Zenna)를 인수한 이후 K패션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2022년 '사계절 웨더웨어 브랜드'로 리브랜딩한 후 한남동과 성수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했고, 관광객들의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아 매장당 연간 매출 5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또 포트폴리오를 레인부츠 중심에서 메리제인, 스니커즈, 겨울화 및 패션 잡화 등으로 확장했다. 해외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 중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시부야 파르코, 신주쿠 루미네 팝업스토어에
박기영기자 2025.01.31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