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글로벌 AI 생태계 한자리에…SBVA-AMI 랩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글로벌 프런티어 랩 'AMI 랩스(AMI Labs)'와 공동으로 개최한 'ICML 2026 믹서(Mixer)'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AMI 랩스 공동창업진과 AI(인공지능) 연구진, SBVA 투자팀을 비롯해 국내외 AI 연구자, 창업자, 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차세대 AI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꼽히는 'ICML(머신러닝국제학회) 2026'의 한국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ICML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약 1만5000명의 AI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행사에는 AMI 랩스 공동창업자인 알렉산드르 르브룅 최고경영자(CEO), 로랑 솔리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이닝 시에 최고과학책임자(CSO) 등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직접 교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10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