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l 채혈로 난소암 진단…포어텔마이헬스,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혈액 기반 AI(인공지능) 난소암 진단 스타트업 포어텔마이헬스는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투자유치를 한 이후 6개월 만이며,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포어텔마이헬스의 유전자증폭(PCR) 기반 난소암 액체생검 서비스는 혈소판 유래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약 6ml의 혈액으로 기존 진단법으로는 발견이 어려운 초기 난소암을 높은 민감도와 ...
남미래기자
2025.07.02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