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원' 佛 사모펀드, 한국법인 설립…헬스케어 M&A 나설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총 운용자산(AUM) 80억유로(약 12조5964억원)의 프랑스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 아키메드(Archimed)가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인수한 미용 의료기기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한 관리와 함께 잠재적인 투자대상 물색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키메드는 지난달 한국 법인 아키메드코리아를 설립했다. 아키메드 재무운영 파트너인 산드린 라포르테가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아키메드에 합류한 산드린 파트너는 글로벌 재무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아키메드코리아는 잠재적 투자대상을 탐색하고 시장 정보 등을 수집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키메드는 지난해 특수목적법인(SPC) 시러큐스서브코를 통해 제이시스메디칼을 7200억원에 인수했다. 1, 2차 공개매수를 거쳐 지분 90
김태현기자
2025.03.19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