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끝판왕' 찾아 울산 모인 투자자들…산은, 가교 역할 '톡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저성장이 아니라 초저성장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초불확실성 시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벤처·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영진 KDB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부행장)은 2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주최로 열린 '브이런치(V:Launch)'에서 "한국 고도경제 성장의 근간이었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발전 전략은 그 한계에 봉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브이런치는 산업은행이 지난해 5월 출범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으로 동남권 지역 소재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위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기업 16곳이 브이런치에서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을 진행했고
최태범기자
2024.04.2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