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실감지해 행동패턴 기반 맞춤형 케어"…특허 취득한 공간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재실 감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모달 재실감지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복잡한 구조물이나 움직이는 물체가 많은 공간에서 단일 센서의 정확도가 하락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도 정확한 행동 및 상태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모달 재실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아카라라이프 관계자는 "멀티모달 재실감지 특허는 모션, 문열림,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복수의 IoT 센서가 감지한 요소를 종합해 재실 판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후 이를 데이터셋으로 저장하고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재실여부를 판단한다"고 했다. 이 기술은 재실 여부에 따라 커튼을 열거나 조명을 조절해주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활동 패턴을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평소
최태범기자
2024.09.05 2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