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98% 싼 서울 아파트 찾아주니…'400억 뭉칫돈' 들어왔다
"한국도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생활 양식 변화로 월세나 반전세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는 임차인과 임대인에게 기업형 전문 임대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임대관리 서비스 '동네' 운영사 디엔코리아에 투자한 1세대 벤처캐피탈(VC)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에는 이미 기업형 전문 임대관리 서비스가 일반화돼 있다. 국내도 이런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0년 설립된 디엔코리아는 최근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NFX, 하나-마그나,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유진저축은행, 메타프롭, 한 리버 파트너스, 플라이브릿지, 메이플VC 등 국내외 투자사와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섰다. 디엔코리아는 앞서 시드투자 때 100억원, 프리 시리즈A 라운드는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설립
최태범기자
2022.08.16 15: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