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오피스 거래규모 18.6%↓…"유동성에 묶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 건수와 규모가 모두 줄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자금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형 상업용 부동산 딜이 몰린 하반기 금리 인하까지 이뤄진다면 거래 건수와 규모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업체 에이커트리는 27일 '2024년 상반기 오피스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연면적 3306㎡) 거래건수는 27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3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 거래 규모 역시 4조1423억원으로 18.6% 줄었다. 에이커트리 관계자는 "고금리로 유동성이 부족하다 보니 아무래도 펀드레이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대형 딜의 부재로 상반기 거래 건수 및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24년 상반기 1000억원 이상에 거래된 건수는
김태현 기자
2024.07.2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