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벤처투자 회복 불씨 키웠지만…"불확실성에 불안감 여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은 약 1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벤처투자액(분기 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2023년 1분기 벤처투자액이 1조78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급감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온도차를 보인다. 중기부는 같은 기간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 역시 40% 넘게 늘었다며 중장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한 반면, VC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투자 및 펀드 결성이 녹록치 않다고 토로한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신규 펀드 결성액 모두 늘었다"━중기부는 13일 오전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 '벤처투자 현황 진단 및 대응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벤처투자 관련 안건이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올라온 건
김태현기자
2024.05.13 07: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