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발달장애인 인지행동 개선…디지털 치료제로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학습 속도가 더디다. 똑같은 직업 훈련도 남들보다 수십번에서 수백번은 더 반복해야 겨우 습득하고, 신체적 한계 때문에 여러 교육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학교 현장에서는 특수교사가 부족해 발달장애 학생들을 세세하게 보듬어주기가 쉽지 않다. 브이리스브이알은 이 같은 사회적 문제를 VR(가상현실) 기술로 해결하는 업체다. VR 교육용 트럭과 버스로 전국을 누비며 수년간 축적해온 학습 노하우는 발달장애인들이 휠체어 세척·관리 업무를 맡도록 직업훈련 하는 '로드 투 휠마스터' 콘텐츠로 꽃을 피웠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우수상(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다음은 권종수 브이리스브이알 대표와의 일문일답. -브이리스브이알은 어떤 기업인가. ▶VR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전국 어디서든 VR 교
최우영기자
2024.12.08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