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3040까지 잡는다"…앳홈 '톰', 美 올리브영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톰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추가 매장 입점과 현지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입점은 올리브영이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와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톰은 매장 내 체험 공간을 통해 제품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톰은 304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를 타깃으로 한 '투앤티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세대별 맞춤형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 부스트 앰플 라인도 함께 판매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28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