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지방 콕 찍은 1조 모태펀드…"구주매입 활성화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 같이 말했다. 오 장관은 "트럼프 2기가 경제에 던지는 시사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모태펀드 출자 계획을 발표했다. 총 1조원을 출자해 1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9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오 장관은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1월 중 조기 공고해 벤처투자 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향후 2년간 구주 매입을 주목적 투자로 한시 인정해 벤처투자 선순환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지방·창업초기 콕 찍
김태현기자
2025.01.16 15: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