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웨어러블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운영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대 전략산업·12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사업화 자금과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이 지원된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공항·쇼핑몰 등 대형 실내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4인승 자율주행 셔틀 '링크(linq)'를 개발 중이다. 음성·터치 기반 목적지 설정, 자율 무선충전, 관제 시스템 등을 갖춰 이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자율주행 차량 10대를 도입·운영하며 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또 CES(IT·가전박람회) 2026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류준영 기자 2026.04.17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어러블에이아이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쿼드벤처스가 리드하고 네이버 D2SF와 포스텍홀딩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웨어러블에이아이는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환경 변화도 스스로 학습·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서 직접 처리하고, 고객 수요에 맞춰 주행 지역과 경로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어 고정밀 지도와 같은 인프라의 도움 없이도 즉시 주행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국내 1세대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의 공동 창업진이 다시 창업한 팀이
최태범 기자 2025.02.20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