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찜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웨어러블AI,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어러블에이아이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쿼드벤처스가 리드하고 네이버 D2SF와 포스텍홀딩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웨어러블에이아이는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환경 변화도 스스로 학습·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서 직접 처리하고, 고객 수요에 맞춰 주행 지역과 경로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어 고정밀 지도와 같은 인프라의 도움 없이도 즉시 주행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국내 1세대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의 공동 창업진이 다시 창업한 팀이
최태범기자
2025.02.20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