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투자정보 '보난자랩', 프리A 유치…삼일PwC도 베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솔루션 '데이핀'을 운영하는 보난자랩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JB인베스트먼트와 회계법인 삼일 PwC가 참여했다. 보난자랩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데이터의 수집·검증·가공·제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법인과 기관이 투자, 운용, 리포팅 등 전반적인 업무에 디지털자산 데이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투자에 참여한 JB인베스트먼트와 삼일 PwC는 보난자랩이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제도권 금융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론트·미들·백엔드 전 영역에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비롯해 앞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및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점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