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가 신희송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AICC(AI 컨택센터)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영입은 AI 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기업 고객 대상 AI 전환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다. 신희송 CAIO는 인포뱅크의 전사 AI 전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신 CAIO는 △네이버 △쿠팡 △우아한형제들 △한샘 △쏘카를 거치며 25년 이상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랫폼을 설계하고 개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커머스·배달·리모델링·카셰어링 등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했다. 직전 쏘카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량 운영·예약·결제 등 핵심 시스템을 총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01 16:50:00기업용 메시지 서비스 기업 인포뱅크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0.6% 늘어난 343억원이라고 1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3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인포뱅크는 "대표 서비스인 기업용 메시지 시장 상황의 어려움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B2B(기업간거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인재 양성,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 다양한 투자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과 AI 기반 채팅 상담 솔루션 '아이톡3.0'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은 메시지, 알림톡 등 여러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UM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아이톡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 연동, 대외 상담 채널 통합 등 시스템 결합을 통해 컨택센터를 구축해 중대형 AI 컨택센터(AICC)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투자 부분에서는 84억원의 투자금 회수 성과를 보였다. 2016년부터 약 300여개 초기 기업에 투
최태범 기자 2024.11.15 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