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뷰티…중기부,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6년차 스타트업 유승인네이처는 지난해 펄프기업 무림P&P와 협업, 친환경 물티슈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2023 서울카페쇼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최고 지속가능 브랜드'에 선정됐다. 메타버스·VR(가상현실) 콘텐츠 기업 이한크리에이티브는 호텔롯데, 롯데월드와 협력해 롯데월드 전용 메타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두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OI) 지원사업'을 통해서다. 중기부가 올해 이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 SK에너지, K-Water(케이워터) 등 대기업들이 수요기업으로 참가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찾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1억원 이내의 사업화(PoC) 자금과 최대 1억2000만원 이내 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문제해결형(Top-Down), 자율제안형(Bottom-Up)
김성휘기자
2024.03.2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