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R&D 예산 1298억원, 민간 수요 반영…민·관 시너지 극대화"
기업이 제안한 기술 수요를 국가 R&D(연구·개발) 투자에 반영하기 위한 '2024 민·관 R&D 혁신포럼'(이하 혁신포럼)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7일 서울 서초구에서 민간의 정부 R&D 기술 수요와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을 비롯해 △탄소중립 △무탄소에너지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우주항공 분야 등 6개 분야 기업의 기술 임원(CTO)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부 R&D 투자의 80%는 민간이 차지한다.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산업별 민간 R&D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이 제안한 기술 수요를 신규 R&D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민간 기술 수요가 반영된 R&D의 예산은 2022년 529억원에서 내년 1298억원 규모로 2배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민간 R&D 협의체 내에 우
박건희기자
2024.11.2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