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시 할인 혜택 자동알림 앱 '몬다', 매쉬업엔젤스 초기 투자 유치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자동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 '몬다'를 운영하는 페어리가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페어리는 결제 전 소비자에게 카드사 혜택과 멤버십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해 최적의 결제 수단을 추천해주는 '몬다'를 운영하고 있다. 페어리 장인선 대표는 다양하고 복잡한 할인 혜택이 분산돼 있어 상품 구매 시 할인받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10월 회사 설립 후 서비스를 고안했다. 페어리는 구글에서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를 맡았던 장인선 대표를 주축으로 같은 구글 출신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몬다는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사용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인식한다. 브랜드 및 장소를 인식한 앱은 매장별 최대 할인 혜택과 최대 할인 조합을 추천해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혜택을 자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앱을 설치한다면 할인 정보를 검색해보지 않아도 쉽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개인 맞춤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몬
류준영기자
2022.11.15 10: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