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핀, AI회계엔진 '핀키' 장착…클릭 몇번에 부가세 신고 '끝'
간편 회계관리 앱 '머니핀'을 운영하는 모두의회계는 태그 몇 번으로 복식부기 장부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인공지능 회계엔진 '핀키(Pinkey)'를 개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핀키'는 7000만 건이 넘는 데이터 학습을 통한 딥러닝 기반의 회계자동화 엔진으로, 태그 몇 번이면 거래분류부터 회계분석, 경영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을 자동화한 게 특징이다. 또한 손익거래 뿐만 아니라 통장거래까지 분류해 복식부기 장부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기 때문에 복식부기 의무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원한다면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회계 투명성을 입증해 보일 수 있어 기장세액공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머니핀을 이용하면 공제 불공제 내역도 태그로 분류할 수 있고, 홈택스나 손택스 접속 없이 클릭 몇 번으로도 부가세 신고서가 완성돼 회계 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사용자라도 직접 셀프신고가 가능하다. 김홍락 모두의회계 대표는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기반의 사용자 편의성을 갖추는 데 역점을 뒀다"며
김유경 기자
2023.01.09 14: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