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퓨리오사AI·엑스와이지와 병원형 피지컬AI 플랫폼 구축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로봇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메디아나가 축적한 의료 데이터와 병원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NPU), 엑스와이지의 AI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병원 내 AI 분석과 물류 자동화를 통합하는 의료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와 AI 반도체, AI 로봇이 연계되는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메디아나와 퓨리오사AI가 추진하는 병원형 의료 AI 플랫폼은 병원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해 NPU 기반 AI 추론 환경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의 심전도(ECG), 혈압, 산소포화도(SpO₂) 등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퓨리오사AI는 병원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NPU 기반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병원별 AI 분석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기영 기자
2026.07.07 14:00:00